- 신기후체제 출범, 산업간 융합 가속화 등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대규모 에너지 신시장 창출
- - (’16년 세계) 향후 15년간 12.3조 달러(신재생 4조, 에너지효율화 8.3조)
- 글로벌 경기둔화 및 저유가 상황에도 신재생에너지 투자 증가
- - (’16년 세계) 152GW(전년대비14%↑), 3,540억달러(전년대비7%↑)
에너지신산업 창출
- (기술향상) 신재생에너지, ESS 등 핵심분야의 기술 향상에 따라 단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에너지 신산업 경제성이 확보되기 시작
- - 태양광(원/kwh) : (’11년)436→(’15년)174, ESS(억/Mwh) : (’11년)14.8→(’15년)8.2
- (글로벌기업) IT기업을 중심으로 에너지 플랫폼사업 분야로 영역 확장 추세
- - (구글)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추진(최근 5년간 15억불 투자)
- (국내) 주력산업 저성장 국면,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에너지신산업 적극 추진
- - (’30년) 100조원 시장, 50만 일자리 창출, 5,500만톤 온실가스 감축
- - ICT분야의 국내기업은 세계 최고수준의 글로벌 경쟁력 보유
※ ESS 세계시장 점유율(’14년 기준) : 삼성SDI(23.6%), LG화학(20.0%)
신재생에너지 보급
- 신기후체제 출범에 대응하여 주요국에서 과감한 에너지정책 추진
- - (미국)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 28%(’30년), 당초 목표대비 상향(6%↑)
- - (미국)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 28%(’30년), 당초 목표대비 상향(6%↑)
- (국내) 정부의 과감한 규제완화와 집중지원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
- - (’16∼’20년) 30조원 투자(13GW 신재생발전 확충 석탄화력 500㎿ 26기 규모)
- - ’18년부터 신재생공급의무화제도(RPS)의 공급 의무비율 상향 조정
※ (’18년) 4.5%→5.0%, (’19년) 5.0%→6.0%, (’20년) 6.0%→7.0%